디오,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핵심 ‘DIO UV+ Abutment’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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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Digital Seminar 2024’ 더 간편해진 디지털 트렌드 공유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주)디오가 지난 4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치과계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DIO Digital Seminar 2024’를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 세미나는 ‘Make It Simple’을 슬로건으로, 더욱 단순해진 디오나비(DIOnavi.) 드릴링 프로토콜을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 ‘DIO UV+ Abutment’로 간편해진 진료 트렌드를 공유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본 강연에 앞서 정시영(디오 임플란트개발팀) 부장이
새로워진 디오나비 프로토콜에 대해 소개했다.
정 부장은 새로워진 디오나비의 중심 ‘DIOnavi. Master S Kit’와 관련해 기존 대비 사용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인 디자인을 강조하며,
향상된 드릴 절삭력, 드릴링 정확도 향상을 위한 2-step 이니셜 드릴 등 여러 가지 개선된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본 강연에서는 정유석(디지털프라임치과) 원장이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 ‘DIO UV+ Abutment’를 소개했다.
정 원장은 ‘DIO UV+ Abutment’의 A to Z를 설명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시멘트리스 어버트먼트가 임상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어 ‘DIO UV+ Abutment’ 최다 필드테스트 임상가 손현락(뉴튼치과병원) 원장은 여러 임상 케이스를 예시로 상황별 활용법을 제시하면서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을 통한 간편해진 진료법을 자세하게 공유해 강연장의 뜨거워진 열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강연은 이재두(부산웰컴기공소) 소장이 원내에서도 쉽고 빠르게 시멘트리스 보철물 제작을 할 수 있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창민(디오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서울에서 개최된 디지털 세미나를 통해 더욱 간편해진 진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유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등 좋은 기회를 가졌다”면서 “차후 진행될 부산과 대전 디지털 세미나도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치과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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